-출연자-
남상아/Nam Sang Ah
오소영/Oh So Young
이아립/Lee Ah Lib
Folk in baram Vol.6 바람의 노래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예매 12,000 원 현매 15,000 원
@ 쌈지스페이스 바람
바람에서의 어쿠스틱의 시간.
다정하고 따스한 그 노래에
남상아, 오소영, 이아립이 함께 합니다.
여성 솔로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경쾌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이아립
‘이아립 1st 반도의 끝’
스웨터의 이아립. 프로젝트 앨범을
세상밖에 펼쳐놓고 그녀의 얘기를 하려한다.
http://www.sugarpaper.net
오소영
가사에 담긴 독특한 정서와 쉬운 멜로디가
오래 도록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곡들로
기억되고 있다.
롤리팝뮤직의 옴니버스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그녀의 두 번째 앨범은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칠때즘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남상아
그녀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을
기본으로하는 포크.
실험적이기보단 솔직함을 핵심과제로 삼고
세상에 묻고 싶고 또 건네고 싶은 얘기들을 하려한다.
공연날짜 : 2005/06/17/금
공연시간 : 19:30
입장료: 15,000원
예매가: 12,000원